|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윤진서가 8개월 된 딸과 함께 수영을 즐겼다.
윤진서는 "양수를 기억한다는 설은 사실이었습니다. 손가락도 빨고 머리도 긁적이며 여유롭네요. 물론 엄마가 옆에 있고 금방 안아주었지만요. 처음엔 놀라기도 하는 듯하지만 안아주면 금세 적응해요"라고 설명했다.
|
한편 윤진서는 2017년 동갑내기 한의사와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지난 1월에는 결혼 7년 만에 득녀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