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화사가 무대 위 파격 의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화사는 "애매하게 입을 바에 안 입고 만다"며 의상에 대한 마인드를 보여줬던 바. 주로 착 붙는 의상을 입냐는 질문에 화사는 "그렇게 입어야 무대에서 가볍다. 춤 때문에 활동량이 진짜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위 아래 연결된 올인원 의상을 입을 때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탈의를 해야 한다. 목이 건조해지면 안 되니까 물을 수시로 마신다. 꼭 무대 올라가기 전에 화장실을 가야 마음이 편하다"라며 무대 의상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