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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안혜경이 결혼 1주년을 자축했다.
두 사람은 미니 케이크 위에 '1' 숫자 초와 함께 '꽃길만 걷자'라는 토퍼를 꽂고 결혼 1주년을 자축했다. 또한 결혼 당시 찍은 웨딩 화보도 공개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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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혜경은 지난해 9월 '빈센조' 촬영을 담당한 송요훈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당시 결혼식에는 박서준, 이효리 등 톱스타가 참석했으며, '빈센조'를 통해 송요훈 감독과 인연을 맺은 송중기가 사회를 맡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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