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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우빈이 수년째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발렛파킹짤'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우빈은 "착한 사람이라는 게 딱 느껴지네.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라는 한 누리꾼의 댓글을 읽고 "우연히 그런 장면이 찍혀서 착한 사람처럼 찍혔는데 저 그런 사람 아니다. 잘못 알고 계시다"라고 겸손함을 보였고 "좋은 일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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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9-24 20:33 | 최종수정 2024-09-2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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