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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데프콘이 모델 송해나와의 열애설에 발끈했다.
이에 데프콘은 "직장에서 '사내 연애'를 할 수 없는 게, 누군가는 일자리를 잃는다"며 "이성적인 감정이 없고 서로 일을 같이하다 보니까 돈독한 것"이라고 극구 부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달 만에 재활용 공장 부지를 의료 산업 폐기물로 가득 채우고 잠적한 사기꾼을 추적하는 갈매기 탐정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법률 자문인 남성태 변호사는 피해 사례와 비슷한 두 건의 사건을 소개하면서 조직화된 범죄 가능성을 제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