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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유럽 여행 중 동행 의심에 대해 해명했다.
하지만 아내 홍현희, 아들 준범이도 없는 여행지에서 누군가 제이쓴을 찍어준 사진도 담겼다.
이에 한 팬은 "혼자 간 거 아니에요? 누가 사진 찍어줘요?"라고 물었고 제이쓴은 "한국 분들에게 부탁 드리면 겁나 가족 이상으로 혼신을 다해 인생샷 만들어주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최고 최고"라고 답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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