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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라스' 솔비가 18kg 감량 비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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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보는 내내 애가 탔다는 화사. 화사는 "이번에 뮤비 촬영을 파리에서 했다. 올림픽 때 빨리 찍었어야 했는데 못 찍고 딜레이가 됐다. 올림픽 때 가면 물가가 엄청 올라가서 이번에 찍은 비용의 2배가 된다. 올림픽이 끝난 후엔 그나마 물가가 싸진다 해서 갔다 온지 며칠 밖에 안 됐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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