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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골때녀' 김승혜와 김해준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 세계관의 확장'에서는 'FC액셔니스타'와 'FC스트리밍파이터'의 제5회 슈퍼리그 동메달 결정전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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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화보 속 김승혜와 김해준은 선남 선녀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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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영표는 "10번째 결혼식의 주인공은 청일점 배성재 캐스터가 될 수도 있지 않겠냐"며 "최근 루머를 들었는데, 여기서 얘기해도 되나요"고 말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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