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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와 모델 신현지의 '럽스타'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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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송혜교와 신현지는 15살 나이차를 무색하게 하는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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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을 선택했다. '검은 수녀들'은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물로, 2015년 개봉한 영화 '검은 사제들'의 속편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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