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팬덤인 블링크들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한편 앞서 최근 영국 데이터 분석업체 호퍼HQ(Hopper HQ)는 '2024년 인스타그램 부자 리스트'를 통해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이 인스타그램 게시물당 받을 수 있는 수익을 공개했다.
호퍼HQ가 내놓은 분석을 보면, 제니가 인스타그램 게시물당 벌어들이는 수익은 최대 51만1000달러(한화 약 6억 8600만 원)로 전 세계에서 36위로 나타났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