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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선미가 미니 드레스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선미는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LA를 즐길 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정말 미친 밤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16일 방송한 KBS2 '딴따라 JYP'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박진영과 '웬 위 디스코' 무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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