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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가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지난 2020년 방송된 '로드 투 킹덤'이 '킹덤' 출전권을 얻기 위한 프리퀄 격 프로그램에 가까웠다면, 4년 만에 돌아온 이번 시즌은 독자적인 프로젝트로 홀로서기에 나섰다. 더보이즈를 비롯해 온앤오프, 펜타곤 등 다수 실력파 보이그룹들을 조명하며 아이돌들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기폭제로 손색없는 성과를 보여준 '로드 투 킹덤'이 리브랜딩을 마치고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첫 방송에 이목이 모아진다.
# 새로운 룰! 총대멘 에이스들 '쌍끌이 인기몰이'
# '포텐셜 100%' 가요계 기대주들 잭팟 터뜨릴까
화룡정점은 포텐셜로 무장한 '가요계 기대주' 일곱 팀들의 도전이다. 오디션으로 결성된 만큼 실력파들이 가득한 ▲THE NEW SIX(더뉴식스), 프로젝트 팀 활동을 본격화하는 ▲더크루원(ATBO·JUST B),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무장한 신인 ▲8TURN(에잇턴), 팀의 사활을 걸고 재도전에 나선 ▲원어스(ONEUS), 힙합장르부터 컨셉츄얼한 퍼포먼스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소화하는 ▲YOUNITE(유나이트), 매력과 실력을 겸비한 자타공인 퍼포먼스 최강팀 ▲CRAVITY(크래비티), 글로벌을 사로잡은 '청량 비주얼' 팀 ▲TEMPEST(템페스트) 총 7팀의 사활 건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이처럼 다양한 매력을 가진 그룹들이 계급장을 떼고 정면 승부를 펼칠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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