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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제주에서 보내는 추석 풍경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상순과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반려견은 이상순이 먹는 음식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 그 시선을 느낀 듯한 이상순은 반려견을 바라봤고, 아련한 눈빛으로 이상순과 눈 맞춤을 하는 반려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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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단독 주택과 인접 필지를 60억 500만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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