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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가 버니즈(Bunnies)를 향해 애정 가득 담은 추석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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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 한해도 저희 뉴진스와 함께 열심히 달려오셨을 버니즈 여러분들, 이번 연휴에는 꼭 푹 쉬셨으면 좋겠다"라며 "추석에도 뉴진스 음악과 다양한 콘텐츠 함께하고, 소중한 분들과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 비는 거 잊지 말자"라고 따뜻한 마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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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