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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여배우의 사생활' 하루 종일 이수경만을 기다렸던 이수경의 '원조 운명男' 강호선이 솔직한 속마음을 전한다. 이에 이수경은 눈물을 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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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 진담으로 이수경을 울린 '원조 운명男' 강호선의 속마음은 17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여배우들의 아주 사적인 연애 스토리 TV CHOSUN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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