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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시영이 다이어트 고충을 밝혔다.
13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살 빼기 힘드네"라는 글과 함께 체중계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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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시영은 지난 2020년 성수동에 소유했던 건물을 43억 원에 팔아 20억 이상의 차익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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