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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예능계 대부' 이경규가 활동 위기감을 드러냈다.
하하는 "요즘 (연예인들은) 신동엽, 유재석, 나영석 PD 쪽 프로그램으로 간다"라며 원인을 짚었고 이경규는 "그럼 나는 뭐야. 막 가는 시대야"라며 투덜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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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경규는 1981년 제1회 MBC 개그콘테스트 인기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통산 8회 방송연예대상 수상자로 43년째 롱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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