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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돌싱 22기 현숙이 19금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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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밤, 여자 출연자들은 삼삼오오 모여 남자들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정숙은 경수가 호감의 의미로 자신에게 쌈을 줬다면서 "전혀 대화도 안 해봐서 나에 대해 그럴 거라고 생각 못했다"라고 말했고 경수와의 나이차에 대해서도 걱정했다. 내막을 모두 알고 있는 영자는 입을 꾹 다물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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