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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제주도 물가 조사에 나섰다.
먼저 자동차 렌트비로 69만원에서 할인 받아서 38만원이 들었다. 이후 유명 국수집을 찾은 장영란 가족은 4그릇을 시켜서 56000원을 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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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여행에서 장영란 가족은 식비로 몇십만원 대를, 또 관람비로 몇십만원을 지출했다.
마지막날, 고기 집에서 목살에 오겹살, 된장찌개, 계란찜, 볶음밥이 포함된 흑돼지 세트를 시킨 장영란은 "그렇게 비싼건 아닌것 같다. 제주 물가 괜찮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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