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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솔로가수 규빈이 패션계가 주목하는 신흥 셀럽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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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3일에는 르세라핌, 이주빈과 함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젤라또 피케 그랑 메종 한남에서 열린 '젤라또 피케 국내 론칭 오프닝 파티'에 참석했으며, 7일에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S/S 서울패션위크 '곽현주 컬렉션'에 참석하는 등 심상치 않은 셀럽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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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 신흥 셀럽으로 활약하며 국내외 존재감을 떨치고 있는 규빈은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