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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유비가 깡마른 몸매에 엄청난 먹성을 보였다.
부산에 도착한 이유비는 "부산에 오자마자 가는 곳이 있다"라며 연화리 해저촌을 방문했다. 이 가게에 10년째 오고 있다는 이유비는 가게 주인에게 친숙하게 인사했고 홍합탕, 해물모둠, 전복죽 등을 주문해 남다른 먹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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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처형이다. 최근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