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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아마존 활명수'(김창주 감독, 바른손이앤에이 제작)가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오는 26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특집 방영한다.
일명 활벤져스 3인방은 영화 촬영 기간 동안 특별했던 경험을 떠올리고 당시 일정상 소화하지 못한 버킷리스트들을 함께 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방송에는 '아마존 활명수'의 특급 듀오 류승룡·진선규, '류진스'가 직접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촬영 현장에 깜짝 방문해 활벤져스와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