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류준열과 에프엑스 출신 크리스탈이 함께 테니스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하지만 류준열과 크리스탈은 행사 참여를 위해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랄프 로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데, 이날 컬렉션쇼에 참석한 뒤 랄프 로렌이 후원하는 US 오픈 결승전 경기까지 관람하게 된 것이다.
류준열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계시록'을 차기작으로 정했다. 크리스탈은 tvN '플레이어2 : 꾼들의 전쟁'으로 팬들과 만났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