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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산다라박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숙소에 도착한 산다라박은 룸 투어 후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다들 금손이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던 산다라박은 쿠키를 발견하자 아려한 표정을 지었다. 다음날 공연 때문에 먹지 못하는 것. 산다라박은 "공연 끝나고 먹겠다"며 아쉬움 마음과 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때 산다라박은 "지금 몸 되게 좋다. 조명에 따라 다르다. 지금 장난 아니다"며 크롭티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그러면서도 "지금 온 몸이 바스라지기 직전"이라며 "춤도 못 출 지경인데 춰야한다"며 관리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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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러닝머신으로 하루를 시작한 산다라박은 리허설 후 숙소로 돌아와 잠시 휴식을 취했다. 그때 산다라박은 다시 한번 복근을 자랑, "썸네일이다"며 만족의 미소를 지었다.
이후 본 무대가 시작, 산다라박은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