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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예슬이 벌써 갱년기를 걱정했다.
바디워시를 소개한 한예슬은 "합리적인 가격에 대용량. 너무 마음이 편하다"며 "중간 가격대 제품은 너무 작다. 대용량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이 향은 핸드워시로도 많이 세팅을 해놓는데 오는 손님마다 이거 어디 거냐 한다. 디퓨저부터 시작해서 얼마 전에 핸드워시, 바디워시, 바디로션 론칭을 한 거 같은데 돈 많이 버시겠다. 부럽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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