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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육아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 게시물에 개그우먼 김지혜는 "나도 껴줘~~ 그때를 추억하며~ 근데 지나고 보면 진짜 하나도 생각 안 남"이라며 초보아빠를 응원했다.
또 네티즌들은 강재준의 투정에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이러시면 큰일입니다", "눈물 흘리지마요. 지나면 또 뭔가가 다가오고 다가오더라", "눈가가 촉촉하네요" 등의 현실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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