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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휘성이 놀라운 팔 근육을 자랑했다.
앞서 지난 7일 휘성은 "17kg 감량. 10kg 남음"이라며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한 바 있다.
지난달 휘성은 성형설,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다소 부어있는 얼굴을 공개한 뒤 이 같은 의혹이 나온 것. 그러나 당시 휘성의 측근은 "살이 찐 것뿐"이라며 의혹을 일축하기도 했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19년 프로포폴을 매수, 상습 투약한 혐의로 이듬해 기소됐으며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 강의 40시간을 선고받았다. 휘성은 현재 신곡을 준비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