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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청담동 아파트에서의 럭셔리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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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새롬은 "여기가 내가 10번째로 이사한 집이다. 내가 나중에 애기를 낳아서 다시 인테리어를 하더라도 내가 하고싶은 걸 해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김새롬은 이 집 인테리어에 총 2억원을 투자했다고. 함께 출연한 박슬기는 감탄하며 "너네 집 검색창에 치니까 33억이 뜬다"며 부동산 가격을 물었다. 이에 김새롬은 당황하면서 "그 집은 정원 딸려있는 2층이다. 난 10억 초반대에 샀다"고 솔직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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