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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남편상을 당했던 배우 사강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사강은 한 사무실에 출근, 업무에 집중하며 바삐 움직이고 있다. 회의를 하는 모습까지, 배우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마치 커리어 우먼같다. 지인들은 하나같이 사강의 모습을 응원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사강은 2007년 4살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얻었다. 하지만 지난 1월, 남편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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