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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연예인한테도 이랬을까.
이에 22기 영자는 "진짜 그날 저녁에 우리 난리났잖아. 응급실 닥터 화상진료 하고"라고, 22기 상철은 "난 출입문에 머리 부딪혀서 진물나나 했는데 화상 때문이었잖아. 깜놀"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출연자들이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네티즌들은 '정도가 심각한 것 같다', '이 정도면 출연자 학대다', '과연 연예인한테도 그럴 수 있었을까', '그래도 보니까 계속 일어나는 일'이라는 등 쓴소리를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