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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고(故) 종현의 누나 김소담 씨가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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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그 시간에 갇혀있지 말고 함께 이겨내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라며 청년 예술인을 위한 심리 상담 프로젝트를 하겠다고 알렸다.
한편 종현은 지난 2017년 12월 18일 서울의 한 레지던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7세. 고인은 생전 우울증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9-08 12:54 | 최종수정 2024-09-0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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