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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다해가 명품 쇼핑 전 굴욕을 당한 웃픈 상황을 고백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중국 상해에 위치한 명품 L사 매장 앞에서 반려견과 포즈를 취했다.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이 매장은 L사 계열이 투자한 쇼핑몰로 특히 L사 매장을 방문하기 위해 사전 예약이 필수다. 이다해는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채 방문, 아쉬움을 토로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