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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또 하나의 미담을 추가했다.
이어 "촬영 내내 제작진도 신경 써주시고 촬영 또한 너무너무 열심히 하셔서 괜히 월클(월드클래스)이 아니다를 느꼈던! 진님의 은혜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진님 저희 또 만나요"라고 전했다.
진은 최근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출연을 확정했다.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84가 울릉도에서 청춘을 위해 기상천외한 민박을 차리고 운영하는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촬영이 울릉도에서 진행된 만큼, 진도 의미를 더해 울릉도 특산품인 오징어 세트를 선물로 준비한 것이다.
'대환장 기안장'은 2025년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