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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블랙핑크 지수가 압도적인 미모를 뽐낸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후 젖은 머리로 등장한 지수는 "이것은 내가 디올쇼 때 했던 젖은 머리다"고 설명했다. 초근접 거리에서 잡아도 너무 예쁜 지수는 "좋아"라며 "스타일링 하기 전 꼬불탕 꼬불탕 젖은 머리"라고 스스로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지수는 강한 바람에 머리가 헝클어져도 인형 비주얼이라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스타일링 후에는 어떻게 될지"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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