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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승현과 아내 장정윤, 큰 딸 수빈이의 삼자대면이 공개된다.
장 작가는 수빈이를 향해 "왜 이렇게 살이 많이 빠졌어? 예뻐졌네"라며 대화를 시작했지만 수빈이는 "살 안 빠졌어..."라고 대답 후 바로 아빠 김승현과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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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9월 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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