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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금수저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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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최시원은 "부족함 없이 자랐다"라며 부모님에게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허영만은 "좋은 집에서 자랐네"라고 반응했고 최시원은 아니다. 그냥 아주 평범하다"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허영만은 "평범한 금수저?"라고 물었고 최시원은 "뭐 그냥 살짝 도금 정도일 것 같다. 도금도 진짜 금인지 아닌지 모른다. 살짝 입힌 정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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