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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S.E.S 출신 바다가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놀 땐 아주 최선을 다해서 놀아준다. 이 순간이 다시 오지 않을테니까"라며 딸과 최선을 다해 놀아주고 있는 바다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후 다소 지친 듯한 바다. 그러나 딸의 뽀뽀에 충전을 완료한 엄마 바다였다. 또한 저녁에는 모닥불을 피워놓고 마시멜로 먹방까지 알찬 하루를 보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바다는 지난 6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11세 연하 남편을 최초 공개로 공개했다.
배우 박보검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바다의 남편은 카페를 운영 중이라고. 이 과정에서 바다의 남편은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