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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과 아내 아야네가 딸 육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또한 이지훈 역시 "아빠 끝나셨죠? 조심히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게요"라며 딸의 입장에서 아빠에게 말하는 자신의 희망사항을 적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지훈은 오는 8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해 46세 꽃대디가 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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