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故(고)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
연이은 건강 악재로 힘든 시간을 보낸 최준희가 엄마 최진실를 찾아 위로 받는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한편 故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세상을 떠났다. 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루프스 투병으로 91kg까지 몸이 불었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