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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나나는 최근 자신에 대한 성추문과 마약 루머를 유포한 유튜버 구제역을 고소했다.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컴백한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된 소설처럼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준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 작품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