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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프리카TV BJ 도아가 마약 의혹을 적극 해명했다.
도아는 "억측과 추측글을 썼던 각종 SNS에서 바로잡는 글 올리면 고소하지 않겠다"며 "미워하고 싫어하셔도 되지만 전 절대 마약과 연루되지 않았고 어떻게 구매하는지도 호기심도 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근 조직폭력배 출신 BJ 김강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김강패는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지인의 주거지 등에서 케타민 등 마약류를 투약하고 수천만원어치 마약류를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