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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아야네는 결국 딸의 유모차를 보러 가는 딸바보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이 게시물에 남편 이지훈은 "다음주는 어디를 가야하나"라며 아내와의 데이트를 예고했다.
한편 이지훈과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난임과 유산을 극복,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달 17일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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