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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걸그룹 브브걸 출신 유정과 배우 이규한이 결별했다.
두 사람은 11살 나이차이를 극복해 화제를 모았으며, 각종SNS와 방송 등에서 애정을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유정은 지난 4월 브브걸에서 탈퇴 후 알앤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솔로 활동을 예고했으며, 이규한은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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