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바다가 유진, 레인보우 지숙과 행복한 밤을 보냈다.
화려한 패션만큼 미모도 화려했다. 두 사람은 원조 요정 다운 미모로 눈길을 모았다.
슈 대신에는 레인보우 지숙이 함께 했다. 지숙과 유진, 바다 세 사람은 얼굴을 꼭 붙인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우정을 뽐냈다.
이에 바다는 "진정한 친구는 때론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해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슈 양이 원치 않는 부분이라 이해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