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래퍼 퀸와사비가 '워터밤' 무대를 위해 두달 반 만에 16kg을 감량했다.
|
퀸와사비는 지난 4월 "'워터밤'에서 만나요"라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퀸와사비는 왠지 올해는 '워터밤'에 초대가 될 거 같아서, 아닐 수도 있지만 여름맞이로 살 빼기를 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이어트 전 65kg 몸무게를 쿨하게 공개한 퀸와사비. 이후 퀸와사비는 두 달 반 가량의 다이어트 끝에 지난달 늘씬한 몸매로 '워터밤' 무대를 빛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