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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최근 출산한 둘째를 걱정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은은 둘째 아들 남주 군을 품에 안은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이때 출산 후 회복 중인 이다은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이 게시물을 본 방송인 이지혜는 "우리 둘째도 황달이었는데 금방 지나가더라 나도 3.8에 낳았어"라며 이다은을 위로했다.
한편, 이다은은 윤남기와 MBN '돌싱글즈2'로 만나 재혼까지 성공했다. 이후 재혼 3년 만에 둘째를 임신한 두 사람은 광복절인 지난 15일 4.03kg의 우량아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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