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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더블랙레이블이 신인 걸그룹 'MEOVV'(미야오)를 론칭한다.
신설된 'MEOVV'(미야오)의 공식 계정에 업로드된 무빙 커버에는 날카롭게 발톱을 세운 고양이의 앞발이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발톱을 장식한 'MEOVV' 이니셜 피어싱, 할퀸 자국이 섬광을 일으키듯 서서히 나타나는 모션 등 팀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디테일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출격을 앞두고 강렬한 신호탄을 쏘아 올린 'MEOVV'(미야오)의 멤버 구성과 데뷔 앨범 형태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MEOVV'(미야오)는 정식 데뷔를 앞두고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