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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성시경이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 출연 불발 비하인드에 대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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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성시경은 "아니다. 그런 헛소문이 나면 안 된다"라고 부인한 뒤 "티모시 샬라메가 나오려는 게 아니라 티모시 샬라메 영화의 배급사에서 아마 티모시 샬라메에게 묻지 않고 하고 싶다고 했는데, 제가 조건을 좀 걸었다. 적어도 40분 이상 같이 해줘야 한다고 했더니 안 하겠다고 하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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