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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나래가 진천선수촌 못지 않은 고강도 운동 루틴을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처음은 운동이었다. 박나래는 "덤벨 10kg은 소소하게 든다"면서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운동을 하며 한 껏 성난 광배를 선보이며 '프리티 박광배'라는 별명을 얻은 박나래는 이날도 우람한 근육을 선보였다. 턱걸이도 가뿐하게 선보인 박나래는 "매일 중량을 올리는 게 최고 좋다. 스쿼트를 500개 씩 한다"면서 진천 선수촌 같은 고강도 루틴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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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