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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새론의 관심 구걸이 또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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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올해 4월 방송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당시 김새론은 김수현을 겨냥한 '셀프 열애설'을 일으켜 공분을 샀다. 김새론은 김수현과 얼굴을 맞댄 사진을 개인 계정에 올렸다가 3분여만에 삭제, 의중을 알 수 없는 기행으로 연일 구설에 올랐다.
논란이 커지자 김새론은 사진을 올린 4시간 만에 게시물을 삭제하면서 또 다른 말을 만들었다. 철부지 김새론의 관심 구걸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